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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당 - 나무위키
무당(巫 堂) [1]은 신내림을 받아 신을 섬기며 굿을 하는 여성 무속인이다 남성을 지칭하는 말로 '박수 또는 무격, 화랭이·양중'이라는 단어가 있다 그러므로 원래 여성은 무당, 남성은 박수로 구분하여 표현해야 하지만 여전히 혼용된다
- 무당 - Wiktionary, the free dictionary
무당 (mudang) is common in conversation but has mildly derogatory connotations It is not used in formal or polite situations such as academia or television, where 무속인 (巫俗人, musogin) is preferred, nor by priests themselves It should not be used in direct address to a priest; see the linked thesaurus entry above for the preferred
- 무당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경기도 도당굿의 안주인 무당 오수복씨가 성난 망자들의 넋을 달래는 제사를 지낸다 무당은 동아시아 한자문명권의 샤머니즘인 무속에 종사하는 샤먼(여성 무속인)을 말한다
- 무당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무당형과 같이 영력을 중시하며, 신의 인식이 확고하여 구체화된 신관이 확립되어 있으나 자기집에 신단은 없다 직접적인 강신 영매가 없이 매개물인 무점구(巫占具)를 통해서만 신의 뜻을 물어 점을 칠 수 있고, 신을 향하여 일방적인 가무로 정통굿을
- 무당이 하는 굿과 종류, 모시는 신들, 그리고 무당되는 방법
무속에서 신령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중재자 즉, 샤먼을 무당(巫堂)이라고 한다 지역에 따라 무당을 당골이라고도 부르며, 크게 강신무와 세습무로 나눈다
- 무당 (巫堂)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서해안의 옹진·연평도 지방에서 선주(船主)가 배와 사공들의 안전 및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주로 정월에 지내는 제의를 배연신굿이라 하고, 벽성군 옹진군을 중심으로 마을의 안녕과 번영 및 풍어를 기원하여 2~3년 기간을 두고 정기적으로 정월에 성행 하던 마을굿을
- 무당 - 위키원
무당(巫堂, shaman)은 동아시아 한자문명권의 샤머니즘인 무속에 종사하는 샤먼(여성 무속인)을 말한다 굿판에서 무당은 신의 대리자로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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