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수학여행가서 아다뗀 썰 . SSUL 중학교2 학년때나는 일찐놀이에 푹 빠져서애들이랑 양아치 인생을 즐기고 있었지 ㅋ2학년 중순쯤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학교 수학여행 시즌이 다가왔어 우리학교는 씹촌이라서 먼 도시 서울로 수학여행을 갔지 몇몇애들은 서울 처음가본다면서 63빌딩 볼 생각에들떠있는 새끼들도 있었지 ㅋ난 개인
수영장 안가게된 썰. ssul 꽤 오래된 이야기다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때 매일 아침마다 88체육관에 수영 방학특강을 갔다 원래 어렸을 때 부터 수영을 잘하진 못해도 아주 좋아했었어 그 날은 유난히 해가 늦게뜨고 추운 날이였던걸로 기억나네 깜깜한 아침에 잠도 제대로 안깬 상태로 네스퀵 한잔 타먹고 수영장으로 ㄱㄱ
중3때 여자애 2명 가슴 만진썰 지금 2년제 졸업하고 군대가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22살 남자야 내가 중3때 있었던 썰을 풀어보려고 해 나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공부방을 다녔어 중학교 2학년때 까지만 해도 수업듣는 친구들은 6명 정도 있었어 그런데 중3 올라오면서 거의 대부분이 그만두고 초딩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