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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주 빚기] 5. 발효 및 채주 과정 : 네이버 블로그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삼양주는 같은 레시피 비율로 소량 빚은 후 맑은 술의 높이 변화가 없는 시점을 기준으로 잡고 좀 길게 뒀다가 채주 해보려고 합니다 조금 씩이라도 꾸준히 빚으면서 발효 중인 술덧의 상태를 파악하는 법을 익혀야 하는거 같습니다 휴무에 단양주 빚어보고 이양주를 많이 연습해보려합니다 축구는 핑계였고 모듬전에 마주왕님 석탄주, 느린마을 막걸리 마시는게 목적이었습니다 때마침 두두물물 (이하 두물) 와디즈 펀딩 리워즈도 배송되어 왔기에 귀여운 소분병에 추가로 주신 두물 탁주도 같이 맛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삼양주도 맛을 안 볼 수 없어 이틀만에 다시 맛 보았습니다
- 술빚기 Q A - 멥쌀 삼양주 채주 시기
발효도 멈춘 것으로 보이구요 첨부 사진과 같이 위에 노랗게 청주가 떳는데 언제 채주를 해야할지 시기를 모르겠습니다 약 12일차 부터 위에 청주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 제2강 삼양주 (三釀酒) 빚기 상세 설명 gt; 이야기마당 - 서종사
고문헌에 보면 단양주 만드는 방법은 몇가지가 되지 않는다 원래 전통 주법은 이양주, 삼양주 등의 방법들인데 1916년 일정시대 주세법 때문에 술을 몰래 빚어야 하는 상황이 오자 단양주법이 일반적으로 선호되었던 것이다 1926년에는 효모 (yeast)가 들어오면서 술을 더 빨리 빚는 방법이 성행되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빚은 술에는 천천히 발효 숙성시킨 술과 같은 깊은 맛은 없다 1 주모 (밑술) 법벅 만들기 (5) 발효조를 소독하여 준비한다 (3) 남는 끓는 물 1 리터로 잘 익히면서 고루 섞어준다 (1) 누룩은 충분히 법제한 후,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2 주모, 덧술1, 2일 후 덧술
- 전통주(막걸리 동동주 이화주 석탄주), 단양주 이양주 삼양주 . . .
🪴 삼양주(三釀酒) 밑술 + 덧술 두 번 이양주 빚는 방법으로 미생물의 배양을 극대화 시킨 후 한 번 더 고두밥을 넣어 술을 빚는 것을 삼양주라고 한다 삼해주, 호산춘, 순향주, 성탄향, 삼오주, 일년주 등이 있다 삼양주는 대체로 겨울에 빚는다
- 05화 우리술을 빚다. -삼양주 - 브런치
전통주 빚기 4차-삼양주 삼양주는 세 번 빚은 술이다 전통주는 술을 빚는 횟수에 따라 단양주, 이양주, 삼양주등으로 나뉘는데 이양주 이상의 술은 맛과 향이 깊고 좋다 삼양주는 밑술과 1 덧술, 2 덧술로 이어지는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술 빚는 기간이 길어진다 삼양주의 장점은 밑술에 덧술을 더해 효모를 왕성하게 배양해서 빚으므로 실패가 적고
- 술 빚는 횟수에 따른 분류, 단양주, 이양주, 삼양주 : 네이버 블로그
세 번 빚는 술(삼양주:三釀酒) 우리의 술빚기에는 속성주법, 단양주법, 이양주법, 삼양주법, 이양주법(異釀酒法) 등 술을 빚는 방법에 따라 분류하는데, 삼양주법은 자전 풀이 그대로 세 번에 걸쳐 술을 빚는다는 뜻이다
- 과하주, 삼양주 채주(술 거르기) : 네이버 블로그
채주 후 한두 시간이 지났는데 말이죠 과하주는 원래 빨리 뜨지만 삼양주는 좀 느린데 빨리 뜨는 관계로 바로 알코올 도수 측정에 들어갔습니다 *멥쌀 삼양주 같았으면 저 정도 뜨는데 한 달 넘게 걸립니다😱
- 술빚기 Q A - 삼양주 채주 시기
삼양주 2차 덧술 후 20일이 지났습니다 밑술: 범벅 - 맵쌀 1kg+물 2 5리터+누룩 400g 덧술: 범벅 - 맵쌀 1kg+물 2 5리터 2차덧술: 고두밥 - 찹쌀 3kg 온도관리: 19 5~21도 현재 상태: 윗막 쌀알 사이로 술이 조금씩 고여있고 뚜껑을 닫고 향을 맡았을때 달달한 향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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